2025년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 각 체육 종목 단체장 간담회

[2026년 1월 28일, 호치민]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(KOCHAM, 회장 김년호)는 지난 1월 27일 코참센터에서 한국무역협회(KITA) 호치민 지부 김영진 신임 지부장(코참 지상하 협의회 회장)의 부임 인사를 겸한 공식 면담을 가졌다. 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.

이날 면담은 김영진 신임 지부장의 부임에 따른 상견례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, 무역협회 홍정화 팀장, 서유천 팀장 등 주요 실무진이 동행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.

김년호 코참 회장은 김영진 지부장의 부임을 축하하며, “무역협회의 전문 역량과 코참의 현지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경영 애로사항 해결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 특히 김 회장은 현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우수 인력 발굴 및 한국 기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실무적인 지원 방안을 제안하며 무역협회의 관심을 당부했다.

이에 김영진 신임 지부장은 코참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, 향후 코참 지상사 협의회의 운영 내실화와 위상 제고에 대한 비전도 공유했다. 김 지부장은 주요 대기업 법인장들과의 연대를 강화하여 협의회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한편, 호치민 내 최대 경제 단체인 코참의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.

양 기관은 공식적인 자리 외에도 유연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양 기관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. 이번 방문은 신임 지부장 부임을 계기로 양 기관이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, 한-베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신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.

김년호 코참 회장은 “무역협회와 코참이 ‘원팀’ 정신으로 협력하여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 김영진 무역협회 지부장은 “코참의 활발한 활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”며, “업무 파악을 마치는 대로 코참과 함께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차근차근 구상해 나가겠다”고 답했다.